삼성과 LG에서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폰7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편리한 UX와 Silverlight를 기반으로 한 화려한 애니메이션을 자랑하는데요.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이제 애플, 구글, MS간의 모바일 삼국지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
많은 사람들이 너무 늦게 나온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아직도 피쳐본이 이 세상에는 많이 있고 스마트폰으로 옮길 신규 유저도 무척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MS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정말 아쉬운 점은 블로터닷네의 글( http://www.bloter.net/archives/40335 )을 따르면 한국에는 내년 하반기에나 정식 발매 된다고 하네요. 정말 한국 개발자들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점입니다. 시뮬레이터 상에서 개발해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기계에 올려보는 것과는 천지차이이거든요. 특히 센서관련 앱을 만들려면 시뮬레이터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미리미리 준비해 놓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객체지향 언어에 익숙하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 앱을 개발해 보신 분이라면 Windows Phone 7 의 프레임워크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참고할 것은 많은 분들에게 있어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의 길로 인도해 주신 펫졸드 아저씨가 예전부터 Programming Windows Phone 7의 책을 집필하면서 온라인으로 공개해 왔다는 점입니다. 입문자들에게는 정말 좋은 길잡이 책이 될 것입니다.
암튼 펫졸드 아저씨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계의 영원한 파더군요. :) 아래의 주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늦게 나온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아직도 피쳐본이 이 세상에는 많이 있고 스마트폰으로 옮길 신규 유저도 무척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MS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정말 아쉬운 점은 블로터닷네의 글( http://www.bloter.net/archives/40335 )을 따르면 한국에는 내년 하반기에나 정식 발매 된다고 하네요. 정말 한국 개발자들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점입니다. 시뮬레이터 상에서 개발해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기계에 올려보는 것과는 천지차이이거든요. 특히 센서관련 앱을 만들려면 시뮬레이터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미리미리 준비해 놓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객체지향 언어에 익숙하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 앱을 개발해 보신 분이라면 Windows Phone 7 의 프레임워크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참고할 것은 많은 분들에게 있어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의 길로 인도해 주신 펫졸드 아저씨가 예전부터 Programming Windows Phone 7의 책을 집필하면서 온라인으로 공개해 왔다는 점입니다. 입문자들에게는 정말 좋은 길잡이 책이 될 것입니다.
암튼 펫졸드 아저씨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계의 영원한 파더군요. :) 아래의 주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독서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apter 1,2. 모델-뷰-컨트롤러 (0) | 2011.02.26 |
---|---|
Chapter 7. 익명 타입과 혼성 컨테이너 (0) | 2011.02.25 |
Cocoa Design Pattern (2) | 2011.02.25 |
컴퓨터와 구식 계산기의 차이 (0) | 2011.02.20 |
확률을 적용한 랜덤값 선택하기 (1) | 2011.02.16 |